kahuna kahuna
2025년 10월 1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불교 태고종 개입 의혹

태고종 "서울시장 경선 개입 의혹 허위, 명백한 명예 훼손"

2025년 10월 01일
0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권의 종단 모욕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엄중한 입장’ 성명을 발표하는 한국불교태고종 행정부원장 도성 스님(왼쪽에서 세번째) (사진=한국불교태고종 제공) 2025.10.01. photo@newsiscom

한국불교태고종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개입 의혹을 제기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태고종 행정부원장 도성 스님과 총무원 주요 스님들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치권의 종단 모욕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한 엄중한 입장’에 관한 성명을 발표했다.

도성 스님은 “3000명 종교 신도 명단 운운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며 “본 종단은 어떠한 정치적 개입도 한 바 없으며, 그 어떠한 정당 및 정치인에게 신도의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공유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지난달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 인사가 내년 지방선거 당내 경선 등에서 종교단체를 활용해 특정 후보를 밀어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소속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 모 위원장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서 이를 2026년 민주당 경선에 활용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도성 스님은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 명 명단’이란 표현을 반복 사용해 마치 일부 언론사에서는 본 종단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조직적으로 연루되어 있는 듯한 인상을 국민께 심어 주었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본 종단 전체를 특정한 것은 명백한 명예훼손이고 본 종단의 종교적 존엄과 종단 신도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데 대해 본 종단은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강력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종교단체를 거론하고 본 종의 500만 신도들을 경선 도구로 묘사한 것은 본 종단 전체를 매우 불순하고 부도덕한 집단으로 오도한 것”이라며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종단의 자율성을 정면으로 침해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태고종 스님들은 진 의원에게 공식 사과와 언론에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도성 스님은 “특정 정치단체나 언론단체 그리고 이와 연관되어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무슨 짓이든 다하는 부도덕한 자들에 대한 모든 법적 제도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며 “한국불교태고종의 모든 종도와 500만 신도들은 진상 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모든 법적, 제도적 노력을 강력하게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오타니 멀티홈런’ 다저스, NL 와일드카드 1차전 승리…컵스도 기선제압

셧다운 돌입, 연방정부 공무원 75만명 강제 무급휴가

셧다운 쇼크…공무원 월급 끊기고, 통계 멈추고, 하늘길 막히고

WSJ “비싸고 형편없는 커피 마시게 될 것”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불교 태고종 개입 의혹

[제인 신 재정칼럼]상속플랜에서 생명보험과 어누이티의 역할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추석 큰 잔치 300여명 성황

이웃이 먹이 줬다고…애완 새 잡아먹은 미 남성

“중국, 신라호텔 통대관’노쇼’…경제활성화됐나?” 이재명 직격

팰리세이즈 산불 잿더미 초등학교, 9개월 만에 학생들 등교

우체국 ‘확’ 바뀐다 … 스마트 보관함·셀프 키오스크·정부 서비스 통합

LA시 가로수 훼손 강력 처벌 ,,, 다운타운 전기톱 사건 계기

샌퍼난도 밸리 무대 조폭 일당 검거 … 청부살인 서슴 없어

LA 메트로, 노스 할리웃역 ‘탭 투 엑시트’ 재개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매춘업소 포주 장모씨 등 135명 체포 … 그리스정교회 사제 등 고객 103명 현장서 검거

“트럼프, ’10만달러 H-1B 비자’는 계산 착오”

또 한인 성매매, 한인 등 6명 체포 … HIV 감염 속이고 성매매

트럼프-멜라니아 부부 입모양 분석해보니

“미국 해안에 UFO 기지 있다” 폭탄 발언

김수현, “김새론과 교제 안했다” .. 군시절 연인에 편지 150통

“아직도 UFO인 줄 아십니까? “

‘한국인과 결혼’ 럭키 “김수로왕·허황옥처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