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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영리기업으로 전환 …최대주주 MS, 4조 달러 클럽 합류

비영리에서 공익형 영리 구조로 전환 마이크로소프트에 1350억 달러 지분 부여, 2032년까지 AI 기술 독점권 유지

202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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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회사 오픈AI의 시장가치가 6개월만에 3배로 오를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달 9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K-Startups meet OpenAI 행사에서 샘 알트만 오픈AI 최고경영자의 간담회를 하는 모습.[뉴시스]
오픈AI가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영리 회사’ 형태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최대주주인 마이크로소프트에 1350억 달러(약 193조원) 규모의 지분을 부여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은 4조 달러를 돌파해 엔비디아·애플과 함께 ‘4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오픈AI는 2015년 “인류 전체의 이익을 위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는 목표 아래 비영리기관으로 출범했으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위해 기존 구조를 버리고 ‘영리 회사’ 형태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거대한 언어모델(LLM) 개발과 향후 기업공개(IPO)에 필요한 막대한 자본 조달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샘 올트먼 CEO(최고경영자)는 “구체적인 일정은 없지만, IPO가 가장 가능성 높은 경로”라고 언급했다. 이번 결정은 캘리포니아와 델라웨어 주 법무장관, 자선 단체, 주요 투자자들과의 1년 가까운 협상 끝에 이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개편으로 오픈AI 그룹의 지분 27%를 확보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투자한 137억5000만 달러의 약 10배에 달한다.

다만 오픈AI의 클라우드 공급자로서 보유하던 ‘우선협상권’과 인수·증자 거부권은 포기했다. 오픈AI는 구글·앤트로픽 등 경쟁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대신, 2032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 자사 AI 기술 접근권을 제공하고 장기적으로 2500억 달러(약 358조 원) 규모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애저(Azure) 플랫폼을 통해 이용하기로 약속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 관계자는 “이번 거래는 주주들에게 막대한 가치를 창출했으며, 향후 파트너십의 지속성과 투명성을 모두 확보한 협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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