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제임스 김 와인스토리]보르도 ‘투르 데 되 리브’, 빈티지의 힘

‘7의 저주’ 넘어선 2022 오산나의 잠재력

2025년 11월 10일
0
시음회 장소인 Mr Brainwash Museum
Tour Des Deux Rives 시음회: 보르도 그랑크뤼가 증명한 빈티지의 중요성
로스앤젤레스, Mr Brainwash 박물관에서 개최된 ‘투르 데 되 리브(Tour Des Deux Rives)’ 보르도 시음회는 보르도 그랑크뤼(Grand Cru)급 와이너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와인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보르도 와인에서 빈티지가 갖는 절대적인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주는 기회였습니다.
Chateau Mouton Rothschild
명문 그랑크뤼의 향연 속, ‘7의 저주’를 논하다
이날 시음회에는 보르도의 좌안(Left Bank)과 우안(Right Bank)을 아우르는 명문 와이너리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샤토 무통 로칠드(Château Mouton Rothschild, 1등급)를 필두로 샤토 피숑 랄랑드(Château Pichon Lalande, 2등급), 샤토 뒤크뤼 보카이유(Château Ducru Beaucaillou, 슈퍼 2등급), 샤토 코스 데스투르넬(Château Cos d’Estournel, 슈퍼 2등급), 샤토 오 바이를(Château Haut Bailly, 그라브 그랑크뤼) 등 좌안의 거성들과, 우안의 페트뤼스(Pétrus) 가문 소유인 샤토 오산나(Château Hosanna)와 샤토 세르탕 드 메이(Château Certan De May)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보르도 와인업계에는 87년, 97년, 07년, 17년처럼 끝자리가 7인 해의 빈티지가 대체로 좋지 않았다는 의미로 ‘7의 저주’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Chateau Certan과 다른 와인들
이는 여름철 서늘한 날씨로 포도가 제대로 익지 못했거나 헤일 우박 등의 자연재해를 받았거나 수확 직전 내린 많은 비가 포도 품질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덜 주목받는 빈티지의 와인들이 오히려 어린 시기에 접근성이 뛰어나,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훌륭한 빈티지보다 더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도 있다고 조언합니다.
극명하게 대비된 2017 빈티지와 신흥 강자
이번 시음회에서는 빈티지별 품질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필자가 과거 경험했던 2016 샤토 오산나가 거의 완벽에 가까운 균형미를 보여준 것과 달리, 이날 테이스팅한 2017 샤토 오산나와 2017 세르탕 드 메이는 향과 맛의 집중도 면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반면, 비교 시음한 2019 세르탕 드 메이와 2022 오산나는 훨씬 어린 와인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제비꽃 향과 응축된 과실 향을 발산했습니다.
특히 2022 오산나는 밀도 높은 텍스처와 실키한 감촉으로, 좋은 빈티지의 강력한 잠재력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Chateau Hosanna
시음 적정기와 무한한 잠재력
2등급 와인들 중에서는 2018 피숑 롱그빌 랄랑드와 2018 뒤크뤼 보카이유가 이제 막 복합미를 드러내며 시음 적정기에 진입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2019 코스 데스투르넬은 마치 입안에서 타닌 폭탄이 터지는 듯한 강력한 수렴성(떫떠름함)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접근하기 쉽지 않지만, 앞으로 2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거뜬하겠다는 인상을 남겼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테이스팅한 2등급 와인 중에서는 가장 강력한 구조감을 지녀, 지금 당장 마시기엔 가장 힘든 와인이었습니다.
이날 테이스팅의 하이라이트였던 2011년 및 2019년 무통 로칠드는 부스에서 갓 오픈된 탓에 아직 제 기량을 완전히 발휘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 무통에서는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낙엽, 버섯, 담배, 젖은 흙 등 숙성된 와인 특유의 3차 향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2022 쁘띠 무똥 (무똥의 세컨와인)이 오히려 나파 뉘앙스의 잔당감으로 접근성이 더 쉬웠습니다. 
‘투르 데 되 리브’ 보르도 시음회는 매년 1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니,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은 애호가라면 다음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길 권합니다.

<제임스 김 와인 리뷰 전문가>

*** 스시뉴스에 와인 칼럼 연재를 시작한 제임스 김씨는 와인과 미식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널리 알려진 와인 리뷰 전문가다. 그는 “좋은 와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날아갑니다”라는 신념으로 전 세계 와이너리를 탐방하며 진정성 있는 리뷰를 전한다.***

이전 칼럼 [제임스 김 와인 스토리] 언제 열어야 가장 빛날까  순간의 미학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24일부터 모든 수입품에 트럼프 맞불관세 10% 부과

대법원 상호관세 무효화 … 트럼프 전세계 관세 10% 맞불

‘아이폰만 쓴다’는 일본서 존재감 커지는 삼성폰

미국이 들썩인다 … 손흥민 vs 메시 ‘손메대전’, 오늘 LA서 세기의 격돌

UCLA, 2028 LA 올림픽 선수촌 전환 준비…하루 4만2천 끼 제공 계획

폭우로 무너진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 30마일 구간 무기한 폐쇄

파코이마서 차량 전신주 충돌…1명 사망·2명 부상

개빈 뉴섬, 악명 높은 산쿠엔틴 교도소 교육센터 공개…2400억 원 투입 논란

인디애나 토네이도 강타…시속 70마일 강풍에 광범위한 피해

뉴섬 “트럼프, 불법 관세 전국민에 환불해야” … 가구당 1751달러

“주거용 부동산 재산세 전면 폐지하자”

텍사스, 쇼핑앱 테무에 소송 … “소비자 기만, 개인정보 불법수집

트럼프, UFO 기밀 해제 지시 … 오바마 발언 강력 비판

SSI 수급자 대상 해외체류 자동추적 시스템 가동 중 확인 … “한국여행 30일 넘지 않아야”

실시간 랭킹

[단독] 유명 한인 부동산업체 대표, 줄소송 피소 … LA-OC 한인 투자자들 “투자피해” 주장

“영주권 심사 중 구금?”, 국토안보부 새 지침 논란 … 미네소타 비극, 전국서 재현되나

‘주택가 성매매’ 아시아계 포주 부부 체포 … 매춘여성 수십명 관리

트럼프, 상호관세 취소 판결에 “122조로 전세계 10% 관세”

무서운 인도 관광 … 20대 여성 집단 ‘몹쓸짓’, 일행까지 살해

비극이 된 발렌타인데이 … 60대 남성, 아내 외도 의심 살해

연방 대법, 트럼프 관세에 제동 … “의회 승인 필요”

“국힘, 지방선거 포기선언” … 장동혁, 절윤 거부에 비판 봇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