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총기 피격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웨스트버지니아 주방위군 소속 세라 벡스트롬 사망 본디 美법무 "세라를 위한 정의 따를 것"

2025년 11월 28일
0

숨진 새라 벡스트롬[WV National Guard@WVNationalGuard]

26일 발생한 워싱턴DC 내 주방위군 피격 사건 피해자 중 1명이 사망했다.

CNN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진행한 군인들과의 통화에서 피해자 중 1명인 세라 벡스트롬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벡스트롬은 매우 존경받던 젊고 훌륭한 인물이고, 더는 우리와 함께하지 않지만 지금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라며 벡스트롬 사망을 공식화했다.

벡스트롬이 졸업한 웹스터카운티 고등학교도 “그는 언제나 우리 학교와 공동체의 자랑이 됐던 헌신과 특질, 강인함을 증명했다”라고 추모 성명을 냈다.

벡스트롬은 2023년 6월 복무를 시작해 웨스트버지니아 육군 주방위군 제111공병여단 산하 863헌병중대에 근무했다. 지난 26일 총격으로 중태에 빠진 후 사망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벡스트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탄을 느낀다”라며 “미국은 그의 용기를 기억할 것이며 정의가 따를 것”이라고 했다.

벡스트롬과 또 다른 주방위군 앤드루 울프를 공격한 인물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라마눌라 라칸왈로 알려졌다. 아프간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협력한 이력이 있으며, 범행 동기는 아직 불분명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우크라 실세 중 실세’ 젤렌스키 친구 예르막 비서실장, 자택압수수색 … 다음은?

시니어센터, 210만 달러 기부 약정식 …12월 2일 오찬

화재 키운 대나무 비계목 “황당” … 홍콩 대화재로 논란 재가열

아리아나 그란데, 괴한 습격 후 또 안타까운 소식

YTN 매각 승인 취소 결정 충격파 … “공기업으로 되돌리나”

“누군가의 명절 지켜준 사람들” … 스키드로에 퍼진 따뜻한 추수감사절

“워싱턴 총격범 시애틀서 차몰고 대륙 횡단, 권총으로 매복 공격”

일본 女시장, 기혼직원과 ‘호텔 10차례’…불륜의혹에 사퇴

케데헌, 메이시스 퍼레이드 장악 … 뉴욕 헌트릭스 열풍

“총기 피격 주방위군 병사 2명 중 1명 사망”

“7천 마리 부검했더니”… 해양생물 1,300종 위장서 플라스틱

관광객 16명 피자 5판 주문하자 ‘모욕’ …’1인 1피자 시켜야지’

“추수감사절 진짜 주인은 이들이었다” … 37년 이어진 나눔의 현장

“방학이 더 위험하다”… 청소년들, 집·식사 끊기면 착취 표적

실시간 랭킹

‘진화하는 차량절도’ LC-OC 전역서 ‘키리스’ 해킹 절도 급증 … “60초면 흔적 없이 사라져”

함께 여행 간 삼형제의 비극…막내가 친형 2명 총살

졸업 앞둔 美여대생, 펫시팅하다 핏불 3마리에 물려 숨져

백악관 순찰 주방위군 2명에 기습 총격, 중태 … 추수감사절 전날 미 전국 충격

‘다친 반려견’ 비닐봉지 넣어 울타리 내던져 … 끔찍한 여자 포착

‘비트코인’ 쌓아 주가 올린 기업들, 줄줄이 코인 매도

“직원을 하인 부리듯” … DWP 간부 갑질 적발, 근무시간에 심부름 강요

민주당 장경태 성추행 의혹 경찰 수사 … 정청래 “윤리감찰 진상조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