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도사건, 총격 사망사건에 이어 이번엔 화재다. 지난 일주일사이 모두 다 같은 몰에서 발생했다.
컬버시티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쇼핑몰이 19일 밤 타겟 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로 긴급 대피했다고 소방당국이 밝혔다.
19일 오후 11시까지 자세한 내용은 제한적이지만, LA 경찰은 컬버시티 소방국의 화재 대응을 지원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컬버시티 경찰국은 소방 당국의 대응 활동이 진행 중이라며 시민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오후 11시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소방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국은 단순 화재 대응을 위해 LA경찰의 지원을 요청한 것인지, 어떤 범죄가 연루된 것인지와 관련해서도 밝혀지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