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가 USC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위 건강 연구에 참여할 한인 흡연자 50명을 추가 모집한다.
LA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는 USC와 협력해 ‘K-ACT(Koreans Act against Cancer and Tobacco)’ 연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흡연 중인 만 21세 이상 한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인 사회 내 흡연과 위 건강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해 위암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는 USC 켁 의과대학 공중보건과학과 교수인 이은정 박사가 총괄한다.
참여자는 생활습관과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작성한 뒤, 레몬 맛 음료를 섭취하고 숨을 봉투에 불어넣는 방식으로 헬리코박터균 호흡 검사를 받게 된다. 검사 결과는 약 1시간 이내에 확인 가능하다.
연구는 LA한인타운 시니어센터(965 S. Normandie Ave. Ste 103, Los Angeles, CA 90006)에서 진행되며,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참여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전화(323-865-0556) 또는 이메일(Stomach.Study@med.usc.edu
)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측은 “이번 연구는 미주 한인 사회의 위암 예방과 건강 인식 개선에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