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C 보도에 따르면 산타모니카 경찰은 15일 밤 피어 내 ‘피어 버거(Pier Burger)’ 인근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911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여러 명이 서로 싸우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총성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산타모니카 경찰측이 밝혔다.
경찰은 피어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피해자 1명을 발견했으며 부상 정도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피해자 1명은 이후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피해자 모두 성인이다.
경찰은 사건 직후 수사를 위해 산타모니카 피어 전체를 일시적으로 폐쇄했으며, 이후에도 일부 구역은 조사 진행을 위해 통제된 상태였다.
현재까지 용의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