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일) 저녁 산타모니카 피어에서 대규모 난투 이후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산타모니카 경찰국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9시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사건으로 한 명이 팔에 총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한 명은 스치듯 입은 상처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이 두 번째 부상자가 총격을 가한 용의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리알토에 거주하는 18세 제이손 윌리엄스로 확인됐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체포됐다. 그는 총기를 이용한 폭행과 중대한 과실에 의한 총기 발사 혐의로 구금됐다.
이번 사건 이후 폐쇄됐던 산타모니카 피어는 현재 다시 개방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산타모니카 경찰국에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310) 458-8427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