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뱅크에서 불과 몇 분 간격으로 발생한 두 건의 무차별 폭행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체포됐다
첫 번째 공격은 지난 11일(수) 사우스 글레녹스 블루버드 지대에서 발생했다. 버뱅크 경찰은 47세 여성이 인도를 걷던 중 머리를 주먹으로 맞았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은 땅에 넘어지면서 머리와 팔꿈치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인근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피해 여성은 이후 해당 남성을 공격자로 확실히 지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 용의자가 여성 공격 직전 87세 남성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사건은 글레녹스 블루버드와 엘름우드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성 피해자는 얼굴과 턱, 입 부위에 부상을 입었다.
현재까지 공격 동기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44세 에이버리 탤리로 확인됐으며, 중범 폭행 혐의로 체포돼 구금됐다. 이후 버뱅크 시 검찰은 그에게 경범 폭행 혐의 두 건을 적용해 기소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