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의 한 행운의 주민이 오렌지카운티에서 판매된 1000만 달러 슈퍼로또 플러스 티켓에 당첨되며 새로운 백만장자가 됐다.
해당 티켓은 3월 14일 오렌지에 위치한 A&J 해피 리커(414 W. 링컨 애비뉴)에서 판매됐다. 당첨 번호는 10, 15, 16, 21, 33이며 메가 넘버는 6이었다.
잭팟 당첨자는 아직 상금을 수령하기 위해 나타나지 않았다.
복권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복권의 모든 고액 당첨금과 마찬가지로, 당첨의 정당성을 확인하기 위한 검증 절차를 거치게 된다”며 “이 과정은 일반적으로 6주에서 8주 정도 소요된다. 캘리포니아 복권 측은 당첨자들이 티켓 뒷면에 서명하고 상금을 수령할 때까지 안전한 곳에 보관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복권 관계자에 따르면 3월 14일 추첨에서는 총 7만9342장의 다른 당첨 티켓도 나왔으며, 상금은 1달러에서 3560달러까지 다양했다.
3월 18일 수요일 밤 추첨을 앞두고 잭팟은 700만 달러로 리셋됐지만,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는 나오지 않았다. 다음 추첨은 3월 21일 토요일에 진행된다.
슈퍼로또 플러스 잭팟에 당첨될 확률은 약 4140만 분의 1이다. 당첨자는 추첨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상금을 청구해야 한다.
복권 관계자는 “플레이어가 사용한 1달러당 95센트는 공립학교와 대학 지원, 상금 지급, 소매점 보상 등을 통해 지역사회로 환원된다”고 밝혔다.
슈퍼로또 플러스 추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