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바바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23일 오후 카핀테리아의 한 UPS 매장에서 발생한 소포 폭발 신고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오후 3시 직후 폭발 사실을 처음 알렸다. 해당 UPS 매장은 카시타스 패스 로드에 위치한 카시타스 플라자 쇼핑센터 내에 있다.
셰리프 대원들은 인근 모든 상점을 대피시켰으며, 타코 그란데에서 굿윌 구간까지 지역 접근을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산타바바라 카운티 셰리프국 폭발물 처리반이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 했으며, 폐쇄됐던 인근 상점과 업소들은 24일 정상영업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셰리프국은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폭발한 소포의 내용물이나 출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