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번 사건이 발생한 데이케어는 한인이 운영하는 시설로, 이용 아동 상당수가 한인 가정 자녀들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검찰은 해당 사건이 지난 22일 뉴저지 아동보호국의 신고로 접수된 뒤, 베르겐 카운티 검찰청 특수피해수사팀과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이 공동 수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수사 결과 남 씨는 아동을 폭행하고 안전을 위협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피해 아동은 중대한 신체적 부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 씨는 3월 23일 잉글우드에서 체포돼 베르겐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2급 아동 복지 위협과 3급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버겐 카운티 법원에 처음 출석한 뒤, 추가 재판을 앞두고 조건부 석방된 상태다.
이번 사건은 버겐 카운티 검찰청과 조지 벡 경찰서장이 지휘하는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이 공동으로 수사했다.
<김상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