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인근 크렌셔 10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발생한 다중 추돌 사고로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29일 오전 5시 직전 동쪽 방향 10번 프리웨이 크렌쇼 블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최소 5대의 차량이 연쇄적으로 충돌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이 사고로 현장에서 1명이 사망 판정을 받았다. 추가로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KTLA는 사고 직후 현장에는 차량 파편이 도로 전반에 흩어지면서 동쪽 방향 차선 대부분이 통제됐다. 5번 차선을 제외한 모든 차선이 폐쇄되며 극심한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KTLA가 공개한 현장 영상에는 프리웨이 좌측에 심하게 파손된 픽업트럭이 멈춰 서 있고, 인근에는 추가로 손상된 차량 두 대가 떨어진 채 방치된 모습이 포착됐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과속이나 음주 등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