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시애틀 한인사회의 친목과 단합을 이끌어온 ‘광역시애틀 한친회’가 신임 회장으로 서용환 전 제42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한친회는 3월 24일 오로라 지역 온미 식당에서 열린 정기 모임에서 회원 전원의 동의를 통해 서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용환 신임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친회를 이끌며 회원 간 유대 강화와 지역 한인사회 화합을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 회장은 제42대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장을 비롯해 서북미한인회연합회 이사장, 한인의날 축제재단 대회장 등을 역임한 지역 한인사회 대표 인사다. 재임 기간 동안 효도관광 형식의 모국 방문 사업을 추진하고, 한인회관 이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또한 북미주 한인기독실업인협회(CBMC) 시애틀 지회장과 서북부 연합회장을 맡아 한인 실업인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박태호, 김준배, 오준걸, 곽종세, 강희열, 유철웅, 민학균, 홍승주, 강석동, 이수잔, 홍윤선, 유영숙, 서용환, 조기승 전 회장과 김원준 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자들과 함께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친목을 다졌다.
한친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애틀-워싱턴주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한인사회 ‘맏형 단체’로서 건설적인 조언과 비판도 마다하지 않는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