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에서 실종된 14세 소녀와 함께 모텔에 있던 성매매 관련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당국에 따르면 21세 남성 용의자는 15일 샌타애나의 한 모텔 객실에서 소녀와 함께 있다가 체포됐다.
샌타애나 경찰국이 발표한 공지에 따르면 경찰은 연방보안관과 LA 경찰국 인력으로 구성된 인신매매 태스크포스의 수사를 지원했다. 해당 소녀는 샌디에고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성매매 피해자로 추정됐다.
수사팀은 이날 이른 아침 사우스 브리스틀 스트리트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로지로 향했으며, 현장에서 시 자원을 요청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샌타애나 경찰과 코드 단속 요원들은 소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 특정 객실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줬다.
당국은 자세한 내용은 제한적이지만, 결국 피해자와 용의자가 모두 객실 내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21세 남성으로만 신원이 공개됐으며 현장에서 체포됐다. 소녀는 LA 경찰국에 의해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사건과 관련한 추가 정보는 즉각 공개하지 않았으며,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