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남성이 차량 안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LA 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도로변에 주차된 미니밴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은 한인 크리스 최(Chris Choi·61)씨로 확인됐다.
검시국 기록에 따르면 사망 장소는 ‘차량(vehicle)’으로 명시됐으며, 사인은 ‘교수 자살(hanging suicide)’로 분류됐다. 사건 당시 조씨의 시신은 차량 내부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는 4월 13일 오후 4시경 접수됐으며,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 앤털로프 밸리 지부가 출동해 현장을 확인했다.
현장은 시에라 하이웨이(Sierra Highway) 인근 도로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시국은 조씨의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현재까지 ‘오픈(open)’ 상태로 남아 있으나, 외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정확한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