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맥스 슈어저, 역대 최고 연봉 받고 뉴욕 메츠로

2021년 11월 29일
0
By Arturo Pardavila III from Hoboken, NJ, USA – Nationals starter Max Scherzer delivers a pitch during the fifth inning of NLDS Game 5., CC BY 2.0, https://commons.wikimedia.org/w/index.php?curid=52496647

스토브리그의 ‘큰손’ 뉴욕 메츠가 이번엔 사이영상 3차례 수상에 빛나는 맥스 셔저(37)를 품었다.

MLB닷컴은 29일 “메츠가 셔저와 3년 1억30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2년 뒤엔 잔여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선언을 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계약 조건에 포함돼 있다.

연평균 4333만 달러의 대형 계약이다.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갖고 있던 메이저리그 연평균 최고 몸값인 3600만 달러도 가뿐히 넘는 액수다.

셔저의 나이를 고려하면 이번 계약은 더 놀랍다. 30대 후반의 셔저는 계약 마지막 해에는 40살이다.

셔저는 통산 407경기에 나와 190승97패 평균자책점 3.16의 성적을 냈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LA 다저스에서 뛴 올해도 15승4패 평균자책점 2.46으로 활약을 이어갔다.

빅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이영상을 3차례 거머쥐었고, 올스타에도 8차례 선정됐다.

셔저를 영입하면서 뉴욕 메츠는 최고의 원투 펀치를 보유하게 됐다. 사이영상을 2차례 수상한 제이콥 디그롬이 셔저와 함께 로테이션을 지킨다.

메츠는 이번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앞서 내야수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와 2년 2000만 달러에 계약했고, 외야수 마크 캐나와 2년 2650만 달러에 사인했다. 스탈링 마르테는 4년 7800만 달러에 영입했다.

여기에 셔저까지 데려오면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당 반트럼프 대오 흔들 … 슈머 원내대표 ‘교체론’

“이재명 정권, 대장동 공범” .. “범죄자들이 7천억 다 먹어”

“대장동 항소포기, 범죄자들에게 7800억원 줘 … 정치 외압 있었다”

독일, 미국행 이민 급감 … 팬데믹 이후 첫 감소

MC몽 “‘병역비리자’ 표현, 법적대응…대법원까지 무죄”

벨기에, 새 극우 정당 출범…당명은 ‘TRUMP’

태국 주최측, 미스 유니버스에 “멍청이” … 참가자들 ‘집단퇴장’

연방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12일 하원서 표결

뉴섬 지사, 브라질서 독자행보 .. “미국이 자리 비워도 우리는 책임 다할 것”

英 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인 작가 수전 최 수상 불발

제52회 LA 한인축제 사진전, 코리아타운 플라자서 개막

“캘리포니아 차라리 2개로 가르자” … 발의안 50 통과 후 반발 확산

‘아직 가을인데…’ 중동부, 플로리다 한파 … 일부 지역 눈 내리고 기온 뚝 떨어져

ICE가 데려간 1살 여아, 다시 아빠 품으로 … “왜 시민권자 체포했나”

실시간 랭킹

[소비자] 한인마켓, 유통기한 지난 제품 버젓이 세일 … “괜찮다” 변명에 한인들 “선 넘었다”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1조’ 버는 남편 둔 오타니 아내의 전화기 눈길

“캘리포니아 차라리 2개로 가르자” … 발의안 50 통과 후 반발 확산

할리웃의 은밀한 거리, ‘포르노 스타 명예의 거리’를 아십니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