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 미술관이 4월 19일 새로운 전시 공간인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를 공식 개관하고 기념 리본 커팅 행사를 열었다.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는 이번 개관을 통해 미술관과 LA 전반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선출직 공무원과 문화·예술계 인사, 주요 예술가들이 참석해 이사들과 함께 새 건물의 개관을 축하했다.
새 건물은 세계적인 건축가 Peter Zumthor가 설계한 작품으로, LA의 새로운 건축적 상징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5월 3일까지 미술관 회원들은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를 우선적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양한 특별 행사에도 초청된다.
또한 4월 22일에는 Peter Zumthor와 Michael Govan이 ‘제네시스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 설계 과정과 건축 철학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