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드윈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숨졌다고 당국이 밝혔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5시 직전 3200 밀버리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현장에서 성인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중태로 병원에 이송된 또 다른 성인 남성 1명도 이후 사망했다고 전했다.
희생자들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인근 주민들은 이른 아침 총성을 듣고 잠에서 깼다며, 평소 조용한 지역에서 발생한 사건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 주민은 “정말 충격적이고 참담하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총격의 원인이나 용의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용의자 추적 여부나 추가적인 공공 안전 위협 가능성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수사를 이어가는 것과 동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