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기존 CEO였던 제이미 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자문 역할을 맡게 됐다.
새 CEO 자리에는 동생인 개럿 리(Garrett Lee)가 선임됐다. 개럿 리는 기존에도 제이미슨 프로퍼티스 부문 사장을 맡아왔지만, CEO 취임 이후 해당 직함을 계속 유지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리얼딜은 전했다.
또 다른 형제인 필립 리(Phillip Lee)는 현재 제이미슨 서비스(Jamison Services) 사장을 맡고 있다.
제이미슨은 LA 한인타운과 다운타운 일대에서 대규모 오피스 빌딩 매입과 아파트 전환 사업을 공격적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한인 부동산 기업이다.
최근에는 윌셔가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오피스 건물을 수백 세대 규모 주거시설로 바꾸는 어댑티브 리유즈(adaptive reuse) 프로젝트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CEO 교체가 제이미슨의 대규모 개발 사업 확대와 함께 세대교체 성격을 띠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