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주최한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가 약 150여 명의 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통일교육분과와 청년분과가 공동 주관했으며, 미주 지역 중·고등학교와 한국학교, 이중언어학교 재학생(6~12학년)을 대상으로 한반도 통일과 한국사, 시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LA 예선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문제들로 구성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은 Victor Valley Christian School 10학년 김민성 학생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Nobel Middle School 6학년 박하경 학생에게 돌아갔다.
두 학생은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미주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LA협의회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한반도 통일과 역사, 시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자들의 열정과 관심 속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