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코스코에서 판매된 직조형 패티오 그네 1만8천여 개가 사용 중 좌석이 프레임에서 분리될 위험으로 리콜됐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스윙 좌석이 사용 중 프레임에서 떨어질 수 있어 심각한 부상이나 사망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Agio Menlo Woven Patio Swing 제품으로, 모델 번호는 1934256이다.
해당 제품은 검은색 금속 프레임과 스윙 암, 패브릭 캐노피, 갈색 야외용 위커 소재의 쿠션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CPSC에 따르면 회사 측은 좌석이 프레임에서 분리됐다는 신고 8건을 접수했으며, 이로 인해 머리와 팔 충격 등 부상 사례 8건이 발생했다.
스윙 프레임 크기는 높이 약 75인치, 너비 71인치, 깊이 48인치다. 좌석은 너비 약 58인치, 깊이 19인치다.
자신의 제품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소비자는 World Bright International Limited에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회사 측에 연락해 무료 수리를 받아야 한다.
수리에는 교체용 후크와 설치 안내가 포함된다.
제품 구매자는 월~금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전화 888-383-1932로 연락하거나, 이메일 recall@agioliving.com 또는 온라인을 통해 회사에 문의할 수 있다.
해당 파티오 스윙은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에서 549달러~649달러에 판매됐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