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인회가 한인사회를 위한 정례 푸드뱅크 행사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의 그랜트 지원을 받아 앞으로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푸드뱅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26일(금) 오전 10시부터 LA한인회에서 열린다. 번호표는 오전 9시 30분부터 배부되며, 선착순 400명에게 식료품이 제공된다.
배부 품목은 행사마다 일부 변경될 수 있으나, 쌀과 라면, 우동, 김치, 고추장 등 한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식료품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LA한인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에게 식료품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인회 관계자는 “생활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323-732-0700, 213-999-4932)으로 하면 된다.
<푸드뱅크 행사 일정>
- 일시: 2026년 6월 26일(금) 오전 10시
- 번호표 배부: 오전 9시 30분
- 대상: 도움이 필요한 한인 누구나
- 수량: 선착순 400명
- 사전 예약: 불필요
- 문의: 323-732-0700 / 213-999-4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