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세 남성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셰리프국 요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랭캐스터 거리에서 마약을 거래한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셰리프국은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랭캐스터 스테이션의 LAN-CAP 팀이 10번가와 I 애비뉴 인근에서 해당 남성이 여러 차례 “손에서 손으로 이뤄지는 마약 거래”를 하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이 남성에게 접근했을 때, 랭캐스터 거주자로 알려진 이 남성은 이미 전과가 있는 상태였으며, 차량 등록이 되지 않은 장전된 권총과 대용량 탄창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셰리프국은 현장에서 PCP, 옥시코돈, 마리화나, 엑스터시, 크랙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물질과 함께 마약 판매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디지털 저울과 새 플라스틱 봉투 다수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체포돼 입건됐으며, 현재 랭캐스터 셰리프 스테이션에 구금된 상태다.
셰리프국은 그에게 전과자의 총기 소지, 공공장소에서 장전된 총기 휴대, 차량 내 은닉 총기 소지, 전과자의 탄약 소지, 대용량 탄창 소지, 판매 목적의 규제 약물 소지, 장전된 총기를 소지한 상태에서 규제 약물 소지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랭캐스터 셰리프 스테이션은 불법 마약 활동과 강력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