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7월 26일 5번 프리웨이에서 실시한 차량 검문 중 시가 약 25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프레즈노 카운티에서 차량법 위반 혐의로 혼다 픽업트럭을 정차시켰다. 검문 과정에서 경찰은 “범죄 활동과 일치하는 여러 정황”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운전자는 경찰의 차량 수색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 과정에서 경찰은 55파운드가 넘는 코카인을 발견했다.
증거 사진에는 코카인이 20개가 넘는 벽돌 형태의 꾸러미로 포장된 모습이 담겨 있다.

검문 과정에서 운전자와 동승자는 모두 체포됐다. CHP는 용의자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어떤 혐의가 적용됐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압수된 코카인은 프레즈노 고강도범죄수사팀에 인계됐다.
이달 초에는 멕시코-캘리포니아 국경 검문 과정에서도 118파운드가 넘는 코카인이 압수된 바 있다.
한편 연방 마약단속국은 해상에서 그리고 국경에서 마약 단속은 고강도로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에 유통되는 마약의 양은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