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2026년 8월 5일 콜번스쿨 지퍼홀에서 개최한 ‘4인놀이 X(Four X)’ 공연을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전통 국악을 기반으로 재즈, 비트박스 등 현대적인 음악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국악의 확장 가능성과 세계적인 경쟁력을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Four X, 사사보여의풍, 드렁갱이, Born von Bon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특히 전통 장단과 즉흥 연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는 국악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미국 현지 관객과 한인을 비롯해 공연예술 관계자와 문화계 인사 등 약 350명의 관객이 함께하며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기립박수와 함께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다.

한편, LA한국문화원은 오는 9월 10일 미국 건국 250주년 축하 ‘한미음악제’ (Concert 250: Sounds of Korea and America)를 개최하며, 이어 10월 23일에는 한국의 국악 퓨전 듀오 ‘첼로와 가야금’ 콘서트, 10월 30일에는 ‘소리로 만나는 국악’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인 ‘퓨전국악–오늘의 소리’를 통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국악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