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인기 한식 레스토랑인 ‘아토보이’가 10살이 되었다.
한인 박정현, 엘리아 박 부부가 10년 전 뉴욕 맨해튼에 오픈했던 ‘아토보이’는 지난 7월 10주년을 맞아 농심의 신라면과 같이 콜라보 행사를 진행했다.
뉴욕의 현대 한식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인 ‘아토보이’는 지난 7월 농심과 손잡고 한 달간 ‘신라면 팬케이크(Shin Ramyun Pancake)’를 선보였다. 신라면 면을 삶은 뒤 팬에 바삭하게 구워 팬케이크처럼 만들고, 새우와 체더 치즈를 올린 뒤 신라면 분말과 아토보이의 숙성 고추기름으로 마무리한 메뉴다. 이번 협업은 신라면 출시 40주년과 ‘아토보이’ 개점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아토보이’는 맨해튼 노매드(NoMad)에 위치한 미슐랭 1스타 한식 레스토랑으로,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뉴욕 미식계에서 주목받은 곳이다.
한편 뉴욕의 이터 뉴욕, 옵저버, 타임아웃, 레시 등의 미주류 미디어들은 ‘아토보이’의 10주년을 맞아 뉴욕의 초고급 한식 다이닝인 ‘아토믹스’와 ‘아토보이’를 운영중인 박씨 부부를 최근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10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북미 50 베스트 레스토랑(North America’s 50 Best Restaurants)’ 시상식에서 ‘아토믹스’는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미식의 세계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한 바 있다. ‘아토믹스’는 박씨 부부가 지난 2018년 문을 연 레스토랑으로, 12코스 테이스팅 메뉴가 395달러에 달하는 초고급 한식 다이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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