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가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학기 커뮤니티 무료봉사 프로그램 참가자를 25일 추첨으로 선발하며,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총 51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는 2026년도 네 번째 학기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를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첨 티켓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시니어센터 정문(965 S. Normandie Ave., Los Angeles)에서 배포되며, 참가 희망자는 반드시 본인이 직접 신청서에 서명한 뒤 추첨함에 넣어야 한다.
추첨은 오전 10시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시작된다.
시니어센터는 기존 선착순 접수 방식 대신 추첨제를 도입해 앞서 세 차례 운영한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안전성과 공정성을 위해 앞으로도 추첨 방식의 모집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기에는 인공지능(AI) 과목이 새롭게 개설된다. 강사 사정으로 잠시 중단됐던 스마트폰 고급반과 영어소설읽기 수업도 다시 시작된다.
정기 봉사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매월 첫 번째 화요일에는 한인타운 헤어살롱 대표들의 재능기부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무료 헤어커트가 제공된다.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가 주관하는 무료 법률상담은 매월 첫 번째 목요일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일대일 소셜워커 상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나눔교실+댄스’,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이 진행하는 ‘시니어수다방’, 중·고교생 대상 STEM 교실, 오픈뱅크가 주관하는 ‘똑똑한 금융’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된다.
10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에는 자원봉사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모두 51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월요일에는 댄싱퀸, 생활영어, 똑똑한 금융, 시니어컴퓨터, 태극권, 인공지능AI, 연극교실, 냅킨아트, 퀼트공예, 한국무용 등이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헤어커트, 피아노 중급, 단편문학읽기, 영어소설읽기, 피아노기초, LA아리랑, 미술교실, 종이접기, 중·고교생 대상 STEM교실 등이 열린다.
수요일에는 스마트폰 중급·기초·고급반을 비롯해 스트레칭, 소셜워커상담, 어반스케치, 영어스피킹, K시니어댄스, 스크린영어, 영어회화기초, 화법·이야기교실 등이 마련된다.
목요일에는 라라댄스, 시니어수다방, 명사특강, 실버발레, 캘리그래피, 서예교실, 판소리, 음악교실, 오카리나기초, 법률상담이 진행된다.
금요일에는 발달장애인 대상 나눔교실+댄스를 비롯해 댄스사랑, 요가, 다울정가꾸기, 하모니카앙상블, 트롯댄스, 영어신문읽기, 시민권영어, 장구기초, 사물놀이 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시니어센터 (213) 387-7733.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