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에너지가 급등·인플레 공포에 ‘휘청..나스닥 3.6% 급락

2022년 03월 07일
0
Image by rabbimichoel from Pixabay

7일 뉴욕증시가 미국과 서방의 러시아산 원유 및 가스 수입 중단 검토와 관련한 에너지 가격 급등 및 인플레이션 공포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797.42포인트(2.37%) 하락한 3만2817.3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7.78포인트(2.95%) 내려간 4201.0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2.48포인트(3.62%) 급락한 1만2830.96에 장을 마감했다.

CNBC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가 침체되고 물가가 상승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날 시장은 다시 휘청였다.

다우 지수는 800포인트 가까이 빠졌고 S&P 지수는 3% 하락하며 조정세로 돌아섰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3.6% 하락, 약세장을 유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은 전 세계 에너지 공급 차질에 따른 잠재적인 경제 여파를 주시하고 있다.

짐 폴센 루홀드그룹 최고투자전략가는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지속에 대한 준비는 투자자들에 공포와 행동을 부추기고 있다”며 “‘스태그플레이션’이 빠르게 포트폴리오 전략의 중심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는 급등한 뒤 상승폭을 줄였다.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한 때 배럴당 130달러를 기록했다. WTI 원유는 약 3.5% 상승해 배럴당 11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국제유가 기준치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39.13달러로 2008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123달러 선으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원유 가격 상승과 함께 에너지 주가는 상승했다. 베이커 휴즈는 5%, 셰브론은 1.4%, 엑손모빌은 2% 각각 올랐다.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전날 러시아산 원유와 천연가스 수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러시아를 더욱 고립시킬 것”이라며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를 위한 법 제정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알렉산드르 노바크 러시아 부총리는 7일 그것은 미국과 유럽 등 다른 국가에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배럴당 3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맞경고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시37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1104.09달러(2.76%) 하락한 3만7782.30, 이더리움은 136.80달러(5.23%) 내려간 2479.50에 거래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돌아온 NBA ‘킹’ 르브론, 23번째 시즌 개막…더블더블 활약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일본 외무성 관리, 중국 외교부 국장에 굴욕’ 사진 공개 파장

CJ올리브영, 패사디나에 미국 1호점 연다

미국 국민 60%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알았을 것”

하원 이어 상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만장일치 가결 … 정국 파란

“론스타 승소 가능성 제로라더니 생색…대장동 7800억 환수해야”

진중권 “론스타 4000억 국고손실 한동훈이 막은 것…민주당과 대비”

한동훈 “‘론스타 승소’ 이재명 정부 자화자찬 황당”

한인교회 전도사가 교회 돈 113만 달러 횡령 “충격” … 코스코서 골드바 대량구매

맘모스 스키장, 폭풍 와도 20일 개장한다

르브론·커리, “2028 LA 올림픽 집에서 지켜볼 것”

오늘 추첨 파워볼 잭팟 상금 6억 달러 치솟아

오바마케어 보험료 3배 급등 현실화, 한인 자영업자 직격탄 … “부부 보험료 2만 달러 폭등 우려”

실시간 랭킹

한인 마켓에 무장 ICE 요원들 들이닥쳐 … 직원들 강제로 끌어내 ‘패닉’

“시민권자도 안전하지 않다”… 귀화 이민자들 불안 증폭

LA 주택거래 ‘역대급 한파’, 바이어·셀러 모두 올스톱 … 1,000채 중 11.5채만 팔려

로봇 군단, 현실로?…수백 대 로봇 영상에 ‘섬뜩'(영상)

USDA, 푸드스탬프 수혜자 모두 재신청해야 … “부정수급 만연”

민주 의원, 비행기서 야한 사진 보다 “딱 걸렸다”

남가주 또 폭우…벼락·강풍 동반 돌발 악천후, 우박까지

‘엡스타인 수사기록 공개 법안’, 하원 통과 … “트럼프 통치 균열”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