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람보르기니 살인질주’ 합의금 1885만달러..역대 최고액,

10대 무책임한 과속 운전에 30대 여성 사망..가해자 겨우 9개월형

2022년 04월 28일
0
LAPD 웨스트 트래픽 디비전. 트위터. 피해차량 모습.

과속하던 람보르기니에 치여 목숨을 잃은 여성의 유가족이 최소 1,885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급 받는다. 캘리포니아 역사상 교통사고 합의금 최고 금액이다.

UCLA 헬스에서 귀가하던 모니크 무노즈(32)는 지난해 2월 17일 웨스트 엘에이 지역 올림픽 블루버드 서쪽방면 선상 오버랜드 애비뉴에서 좌회전 대기 중 람보르기니 SUV가 빨간불에 시속 100마일로 돌진하면서 충돌해 숨졌다.

무노즈의 차량은 반 토막이 났으며 무노즈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를 낸 가해자는 17세의 브랜든 큐리로 부상을 당했으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지 일주일만에 퇴원해 체포됐다.

지난해 10월 큐리는 청소년 교도소에서 7개월에서 9개월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브랜든 큐리는 부유한 사업가인 제임스 큐리의 아들로, 사고 이전에 큐리 부자는 LA지역의 “불법 과속 전시”라는 소셜 미디어 포스트에 연루되어있던 것으로도 드러났다.

또한 브랜든 큐리는 사고 당시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지 몇 개월 정도밖에 안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수 차례의 교통법 위반 사례가 있었으며, 사고 3개월 전에는 베버리 힐즈 경찰국에 의해 람보르기니 SUV를 압수당한 적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있었던 심문에서 판사는 큐리 가족이 지불해야 하는 피해 보상금이 2,500만 달러를 넘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강수경 기자>

관련기사 “부자 아들이라서?” 올림픽가 람보르기니 120마일 사망사고 겨우 9개월형

관련기사 올림픽가 120마일 질주 람보르기니 10대 운전자, 형사기소

관련기사 10대 올림픽가서 람보르기니 과속질주, 30대 여성 사망

“부자 아들이라서?” 올림픽가 람보르기니 120마일 사망사고 겨우 9개월형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재석, ‘조폭 연루설’ 조세호에 입 열었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유재석이 CP보다 위”…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파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오라클, 100억 달러 픈AI 전용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난항”

뉴욕증시, 오라클 충격에 일제히 하락 마감…나스닥 1.81%↓

쿠팡, 미 증권거래위 SEC에 ‘개인정보 유출’ 공시보고

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강풍 못 버티고 쓰러져(영상)

환율, 1480원 턱밑 마감…8개월 래 최고

LG에어컨 로고 ‘순금’이었다 … “금은방서 70만원”

“바비큐뷰터 아이스크림까지”…사형수, 마지막 식사로 뷔페 요구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왜 주말에 안 찾아와 …아들 얼굴에 총 쏜 80대 아버지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공연 중 만지고 껴안고” … 걸그룹, 음란행위로 유죄 판결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