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유격수는 김하성 우위, 승리는 필라델피아” MLB닷컴

2022년 10월 17일
0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챔피언십시리즈를 앞두고 펫코파크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왼쪽). 샌디에이고 구단이 17일 김하성의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렸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포지션별 평가에서 유격수 부문 우위를 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7일(현지시간) NLCS에서 맞붙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필라델피아의 포지션을 비교했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김하성과 브라이슨 스탓(필라델피아)을 다뤘다.

매체는 “시즌 전 샌디에이고와 필라델피아 팬들에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디디 그레고리우스 없이 NLCS에서 맞붙을 것이라고 했다면 많은 의문이 있었을 것”이라고 짚고는 “말할 것도 없이 김하성과 스탓을 유격수에 두는 건 양 팀 모두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고 적었다.

샌디에이고는 ‘간판 스타’ 타티스 주니어를, 필라델피아는 그레고리우스를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고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타티스 주니어는 손목 수술로 인해 개막 전 이탈했고, 복귀를 앞둔 8월에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베테랑 유격수 그레고리우스도 지난 8월 극심한 부진 끝에 방출됐다.

계획은 어긋났지만, 나란히 훌륭한 대체자를 찾았다.

빅리그 2년 차의 김하성은 올해 팀의 주전 유격수로 나서며 타율 0.251, 11홈런 59타점 12도루의 성적을 냈다. 안정적인 수비에서는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스탓은 타율 0.234, 10홈런 49타점 12도루를 작성하며 자리를 잡았다.

MLB닷컴은 “스탓은 전반기 타율 0.188, 출루율 0.255, 장타율 0.307로 평범한 성적을 냈지만 후반기에는 주전 유격수로 타율 0.276, 출루율 0.331, 장타율 0.404를 작성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하성은 방망이도 뛰어났지만, 스탓보다 더 강한 내야수로 우위를 점하기에 충분하다”고 정리했다.

김하성이 지키는 유격수 자리와 함께 2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 3루수(매니 마차도), 우익수(후안 소토), 불펜(조쉬 헤이더) 등 5개 포지션이 샌디에이고가 우세하다고 평가받았다.

필라델피아는 나머지 6개의 포지션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리즈 전반적인 예측에서도 필라델피아가 앞섰다.

MLB닷컴은 7차전 승부 끝에 필라델피아가 월드시리즈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샌디에이고와 필라델피아가 만나는 NLCS 1차전은 18일 오후 5시3분 시작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 클럽 황당한 절도 피해

“우버, 소비자 기만 영업” … 캘리포니아 등 20개주 공동소송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LA·OC 겨냥 새해전야 연쇄 폭탄테러 음모 … 극좌 조직원 5명 체포

보행자 사망 급증, 올해 50명 넘어서

세리토스 주택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2보) 할리웃 전설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김하성, 1년 2000만 달러에 애틀랜타 잔류…2026시즌 후 FA 재도전

류현진, MLB닷컴 선정 커쇼 시대 다저스 올스타 4선발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