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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USA 조작 논란…우승자 사전에 내정?

2022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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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니 가브리엘이 미스 USA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뻐하고 있다. Miss USA

2022년 미스 USA 알보니 가브리엘 선발 관련 특정 참가자 편애 및 결과 조작 논란이 있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27일 CNN이 보도했다.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는 2022년 미스 USA 선발대회가 조작됐다는 의혹에 대한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미스 USA 조직위원장 크리스틀 스튜어트와 그의 회사인 미스 브랜드 코퍼레이션을 정직시켰다.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는 “많은 심의 끝에 미스 브랜드를 정직시키로 결정했다”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미스 유니버스 조직회가 미스 USA 프로그램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튜어트는 26일,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미인대회가 조작됐다는 주장을 모두 부인했다.

그는 “2022년 미스 USA 선발대회가 특정 참가자에게만 유리했다는 주장은 오해이며 사실이 아니다”며 “참가자들에게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뺏는 건 옳지 않다. 젊은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조직을 운영하겠다는 내 꿈을 절대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개최된 미인대회 이후 몇몇 미스 USA 참가자들은 2022년 미스 USA 알보니 가브리엘이 선발되기까지 편파적이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제를 제기했다.

가장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참가자들 중 하나인 미스 몬태나 USA 헤더 리 오키프는 틱톡 영상에서 가브리엘이 우승한 지 몇 시간 후 미인대회 주요 후원자 소유의 고급 스파를 즐기는 그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가브리엘은 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파가 미스 텍사스 USA를 후원하며 그가 미스 텍사스로 선발된 이후 직접 돈을 내고 스파를 방문해 영상을 찍었다고 주장했다.

오키프는 가브리엘에 대한 편애의 예시로 미인대회 조직위원장이 가브리엘의 머리를 해주고 있는 사진도 있다고 말했다. 가브리엘은 이런 주장에 대해 이 사진은 대회 전이 아니라 미스 USA 우승 후에 촬영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가브리엘은 “우선 조작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우승이 정해진 대회라면 그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나는 청렴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오키프는 틱톡 영상에서 “가브리엘을 비난할 수 없다. 그의 퍼포먼스는 굉장했으며 대회에 공정하게 임했어도 우승할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정말 안타깝다”며 “이 문제는 단순히 미스 텍사스나 가브리엘이 우승한 것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다. 미스 USA 조직회의 부패 관련 문제가 중점”이라고 주장했다.

미스 몬태나 USA와 이야기를 나눠봤냐는 질문에 가브리엘은 “아직 대화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 나는 이 대화를 할 준비가 된 거 같다. 사실이 아닌 의혹이 많이 나오고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꼭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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