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시진핑, ‘중국 번영 토대’ 사회계약 깨트렸다” NYT

국영기업 지원·사회단체 탄압·기술기업 규제 강화 과도한 코로나 봉쇄로 스스로 지지기반 무너트려

2022년 12월 02일
0

MIT대 경영대학원 교수 야솅 황은 1일 뉴욕타임스(NYT)에 “시진핑이 중국의 번영을 가져온 계약을 깨트렸다”는 글을 기고했다.

코로나 봉쇄에 항의하는 중국의 시위는 1989년 천안문 사태를 연상시킨다. 중국인민공화국 역사에서 가장 개방적이고 관용적이던 시기에 중국 정부가 자유주의 지도자 자오쯔양을 축출한 뒤 시위대에 발포했다. 독재정권이 탄압을 늦추면 위험해진다는 토크빌 패러독스의 대표적 사례다.

최근 시위는 중국의 독재가 최고조에 이른 시기에 벌어지고 있다. 독재 정권이 자국민을 탄압하는 건 일반적 현상이지만 중국처럼 수억 명으로부터 일상생활의 권리를 빼앗은 사례는 없다.

시진핑 주석은 전임자들이 사회적 긴장을 해소하기 위해 써왔던 검증된 기법을 따르지 않았다. 1989년 이래 중국의 시위는 지역적 이슈가 원인이었다. 토지를 빼앗긴 농부들이 시위를 벌였지만 도시민들은 발전의 혜택 속에서 무관심했다. 국영기업 쫓겨난 노동자들은 우후죽순으로 생기는 사기업이 흡수했다.

https://twitter.com/jenniferzeng97/status/1598335803125649410?s=20&t=59qNPzTsOGsu4I7cSdkZew

이처럼 피해와 혜택이 균형을 이뤘다. 여러 계층마다 나름의 고통을 당했지만 이들의 고통이 중첩되는 일은 없었다. 중국 공산당은 분산된 시위 속에서 오히려 번성할 수 있었다. 현재 중국 공산당원이 9600만명에 달한다. 공산당원수 만으로도 세계에서 16번째로 큰 나라와 맞먹는다.

중국의 코로나 봉쇄는 모든 중국인들을 똑같은 상황으로 몰아넣었다, 지난해 동시에 4억 명이 봉쇄를 당하기도 했다. 잘사는 상하이 시민들과 우르무치 시민들 사이에 공통점은 거의 없다. 그러나 우르무치에서 과도한 봉쇄 때문에 10명이 숨지자 고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상하이 시민들이 같은 처지라고 공감하면서 집단행동에 나섰다. 중국에서 여러 도시에서 이번처럼 한꺼번에 시위가 벌어진 적은 없다.

시 주석의 독재 방식이 중국 공산당의 이익을 훼손했다.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 지도자들은 경제성장과 혁신, 기업 발전을 통해 1당 독재를 굳혀왔다. 국민들의 지지가 필요해 숨쉴 여지를 제공했다.

젊은이들은 노래방, 클럽을 마음대로 드나들고 K-팝 스타들을 추앙했다. 지식인들은 소셜 미디어에서 울분을 해소했다. 돈 버느라 바쁜 기업인들은 “정치”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틈조차 없었다. 이 같은 사회계약이 톈안먼 사태로 위기에 처한 중국이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번영하는 밑바탕이 됐다. 중국 젊은 세대는 나이든 세대보다 정부의 민족주의 정책 어젠다를 더 지지했다.

시 주석이 이 계약을 깨트렸다. 2013년부터 시 주석 정부는 민간부문 대신 비효율적인 국영기업에 자금을 댔다. 페미니스트 단체 등 비정부 기구와 노동자를 대변하는 변호사들을 탄압했다. 공해 해결을 중시하면서도 환경운동가들을 탄압했다. 소셜 미디어와 대학교에 대한 검열이 강화됐다. 2020년과 2021년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대표적 중국 기술기업들에 벌금을 매기고 규제를 강화했다.

https://twitter.com/iris05100630/status/1596208975632302082?s=20&t=59qNPzTsOGsu4I7cSdkZew

기술기업 탄압은 역효과를 냈다. 중국 민간 부문이 낸 세금이 전수 코로나 검사와 같은 비용이 많은 드는 공산당 정책을 뒷받침한다. 중국 첨단 기술 기업들이 헬스 코드를 만들고 빠르게 배포될 수 있도록 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큰 기여하고 있다. 수백만의 젊은 세대 일자리를 만들었고 기업가들은 젊은 층의 롤 모델이 돼 인권과 언론 자유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한다.

제로 코로나 정책도 자해행위다. 2020년 중국 정부는 우한을 초기에 봉쇄해 감염 확산을 막는 데 성공했다. 2021년과 2022년까지 시간 여유가 있었지만 백신을 적극적으로 접종하지 않다가 전염성 높은 오미크론 변이가 닥치자 다시 제로 코로나를 강화했다. 감염병 학자 마이클 오스터홀름의 말대로 “바람을 막으려는” 헛수고일 뿐이다.

시 주석은 여전히 기고만장하지만 이처럼 불가능한 일을 추구하면서 지지 기반을 스스로 무너트리고 있다. 봉쇄로 인한 고통이 전에 없이 커지는데도 코로나 감염은 하루 3만 명 수준까지 기록적으로 늘었다. 장담해온 것과는 달리 실적은 형편없다.

시 주석은 자신도 모르는 새 민주주의를 조장했다. 시위대가 백지를 들고 시위하는 건 정치적 반대자를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간으로서의 권리, 공원을 마음대로 걸을 수 있는 권리, 점심을 먹거나 함께 게임을 할 친구를 만나러 외출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려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삶을 돌려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존 스튜어트 밀이 말한 표현의 자유와는 거리가 먼 일이다. 민주주의와 독재가 이 문제를 두고 다툰다면 민주주의가 100% 승리할 수밖에 없는 분야다. 이 점은 우리가 시 주석에게 고마워해야 할 대목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쿠팡, 대만서도 20만명 개인정보 유출

영, 주미대사 내정자 체포 … 엡스타인 ‘검은 유착’, 도주 첩보

멕시코, 2026 북중미 월드컵 가능할까 … 폭력사태 확산

일가족 13명 ‘무기징역”…토지분쟁 형제 2명 살해

비만약 ‘위고비’, 미 시판가 최대 50% 낮춘다

양혜규, LA MOCA서 개인전…’윤에 따른 엇갈린 랑데부’

민희진, 돌연 “256억 포기하겠다… 소송 중단하자”제안

민희진, 왜 256억 포기 제안했나 … “꽃놀이패”

‘리지 맥과이어’ 로버트 캐러딘, 조울증 투병 사망

CBS 뉴스, 한인타운 시니어센터 집중 조명 화제

트럼프 언급 ‘낸시 거스리 사건’ 딸 앵커…사례금 100만 달러 내걸어

뉴욕 증시 주요 기업 주가 떨어트린 인공지능 영향 보고서

러우전쟁 4년…사상자 180만명·영토 19.4%·국제지원 13%↓

AI 공포에 美 IPO 시장 급속냉각 … “빅테크만 살아남나”

실시간 랭킹

50대 한인 남성,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피살 … 미 육군 복무 베테랑

“AI 통제권 내놔” 펜타곤, 엔트로픽에 최후통첩 … 아모데이 위협

일본 ‘벌거벗은 축제’의 비극…1만명 엉켜 3명 의식불명 ‘참사’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

“크리스마스 선물 사올게” 집나간 엄마, 24년간 옆동네 이중생활

20대 한인 남성, 레이크 타호 스키장서 사망 … 스키어 3명 잇따라 사망

북가주 캐슬피크 눈사태, 8명 조난 사망 … 블랙호크 헬기 파견

미국 이민 얼어붙었다 … 신규 이민자 80% 급감, 연간 100만명서 20만명으로 추락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