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신뢰 잃은 미국 경찰…사직 늘고, 지원자는 줄고

2021년 경찰 사직률, 2년 전보다 43% 늘어 경찰 지망생 만나 미리 서명 받는 행사도

2022년 12월 26일
0
Photo by AJ Colores on Unsplash

미국 경찰의 사직 비율이 갈수록 늘고 있어 당국이 경찰 지망생들을 미리 유치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경찰청연구포럼은 올해 184개 경찰서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해 미국 경찰 사직률이 2019년보다 43% 늘어난 것으로 파악했다. 퇴직률은 24%늘었다. 현재 경찰 고용 관련 연방정부 차원의 공식 데이터는 없는 상황이다.

2020년의 경우 다음해인 2021년보다 많은 신입사원이 있었지만, 이후 2년 간 채용이 크게 감소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이런 상황으로 인해 미국 경찰당국은 신입 경찰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 교외의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미래의 경찰관들이 공식적으로 일자리를 받아들이는 개념의 ‘서명식’ 행사가 진행됐다. 켄터키주 루이빌의 경우 다른 주의 경찰 지망생들이 오면 호텔에 묵게 해 주고, 경찰관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한다고 NYT는 보도했다.

미국 경찰의 인기가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열악한 근무환경과 국민들로부터의 신뢰 하락 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경찰청연구포럼에서 미 전역의 경찰 간부들은 범죄와 싸울 의지·능력이 있는 인력이 부족하고, 직원 부족 상태에서 교대 근무를 하고, 경찰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주민들의 신뢰 구축과 관련,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전국적인 시위에서 나온 치안 시스템 근본적 개편 등 요구는 대체로 가라앉았으나 여전히 고위 경찰 간부들은 해당 사건의 여파와 씨름하고 있다고 NYT는 보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