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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GD 빼고 다 YG 떠난다

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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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룹 빅뱅.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시스

그룹 ‘빅뱅’ 멤버 중 지드래곤(GD)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모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게 되면서 향후 이 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는 26일 “GD와 솔로계약을 협의 중이며,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빅뱅 다른 멤버 태양(동영배)이 YG를 떠나 YG 관계 회사인 더블랙레이블에 새 둥지를 튼다고 밝혔다. 이미 또 다른 멤버 탑은 올해 초 독립했다.

지난 2006년 데뷔해 올해 17년차를 맞은 빅뱅은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BANG BANG BANG)’ 등 무수히 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2세대 K팝 그룹 대표로 통한다.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프로듀싱돌’의 문을 열었다는 평을 듣는다. 2017년 탑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차례대로 군에 입대하면서 4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보냈다. 특히 성 스캔들에 휩싸인 승리가 지난 2019년 팀을 탈퇴하면서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표해 음원차트를 휩쓰는 등 여전히 저력을 과시했다.

일부에서 향후 빅뱅 팀 활동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만 YG는 “태양, 대성이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언제든 협력하며 빅뱅 단체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실제 탑도 YG와 전속계약을 종료한 뒤 개인 프로젝트를 가동했으나 ‘봄여름가을겨울’에 참여하는 등 여건이 되면 언제든 빅뱅 활동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더블랙레이블은 YG 산하였다 현재 독립 레이블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YG 간판 프로듀서 테디가 이끄는 곳인 만큼 조율만 하면 협업이 가능하다.

YG로서는 빅뱅 브랜드를 놓칠 수 없다. 현재 ‘블랙핑크’를 제외하고 회사를 대표할 수 있는 팀은 사실상 빅뱅밖에 없다. 이런 점을 YG, 멤버들이 잘 알기에 협업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멤버들이 여러 소속사로 뿔뿔이 흩어졌어도 팀을 유지하는 1.5세대, 2세대, 3세대 그룹들이 꽤 있다.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와 ‘god’가 그런 경우다. 2세대 그룹과 3세대 그룹 중에선 2PM과 갓세븐이 멤버들 소속사가 달라도 팀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다만 태양이 내년 초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당분간 빅뱅 멤버들은 솔로 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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