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9월 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김학천 타임스케치] 한국의 MASGA, 21세기 새 거북선 될까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리는 한미 조선업 협력의 미래

2025년 09월 01일
0
김학천 칼럼니스트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취역한 USS 프린스턴 함은 길버트제도와 마셜제도의 일본군 기지를 타격하고 마리아나해전에서도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하지만 이듬해 필리핀 레이테만 해전에서 일본 해군 폭격기의 폭탄 한 발에 희생되었다.
이때 프린스턴함의 예비함장이었던 존 호스킨스 대령은 구조됐지만 오른쪽 다리를 잃게 되었다. 그러자 조기퇴역하라는 상부지시에 해군 규정상 ‘다리 하나 없다고 함정 지휘못한다’는 내용이 없다며 거부했다.
마침내 새로 건조된 프린스턴 항모에 함장으로 임명받고 소장으로 진급해 함모 사단을 지휘하며 제트기 도입을 적극 지지했다. 제독이 된 그의 별명은 ‘Peg-leg Admiral(의족제독)’, 그리고 그의 항공대는 ‘Peg-Leg Petes’로 불리었으며 디즈니에게 부탁하여 ‘의족을 한 해적’ 마스코트를 받아 군기로 썼다.

1950년 한국전이 발발하자 함모전단을 지휘하면서 ‘Uncle John’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USS 밸리 포지를 지휘하며 초기 공중 지원을 이끌었다. 밸리 포지 항공대는 하루 평균 80회 출격하며 부산 방어선과 인천 상륙 작전을 지원하고 5,000회 이상 출격과 2,000톤의 폭탄과 로켓을 투하했다. 1950년 라이프 매거진은 그의 리더십과 실용적 접근에 대해 실었다.

그러다 1955년 전기 영화 ‘영원한 바다(The Eternal Sea)’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했던 그는 퇴역 후 1964년 자택에서 사망했다.
헌데 그가 함장이 되었던 새 프린스턴 함을 건조한 곳은 ‘필라델피아 해군조선소’였다. 그 곳에서 나온 USS밸리포지, USS앤티텀 항공모함, USS뉴저지, USS위스콘신 전함 같은 많은 다른 함모들도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특히 뉴저지함은 1·4후퇴 당시 원산, 흥남 앞바다에서 피란민을 위해 지원사격을 했었다.

필라델피아 해군조선소에서 마지막으로 건조된 군함 USS블루리지는 제7함대 기함으로 여전히 현역으로 일본 요코스카 기지에서 유사시 한반도로 즉각 건너올 수 있다.
이 ‘필라델피아 해군조선소’가 바로 ‘한화필리조선소’의 전신이다. 이곳은 1801년 미 해군 조선소로 문을 연 뒤 1997년 민영 조선소로 전환됐다. 지난해 한화그룹이 1억달러에 인수하면서 한국 조선기업이 미국 조선소를 인수한 첫 번째 사례가 된 곳이다.

필리조선소 전경. (사진=한화그룹)

지난주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필리조선소를 방문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GA’에 조선업재건이라는 ‘Shipbuilding’을 덧붙여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로 이름붙인 ‘MASGA’ 프로젝트를 제안해 한미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이끈 50여척의 군함이 이곳에서 탄생했고 한국전쟁의 포화에 고통받던 대한민국 국민을 구해냈다. 그리고 그 함정들이 구해낸 대한민국의 국민이 조선업 강국 대한민국의 신화를 만들었다’고 했다.

미국은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세계 조선 강국이었지만, 냉전 이후 상업 조선은 방치하고 군함 위주 산업에 중점을 두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현재도 항공모함이나 핵잠수함 같은 군사용 조선은 세계 최강이지만, 상업용 대형 선박은 거의 건조하지 않는다.
그렇게 된 여러 요인 중’Jones Act’라는 보호무역법으로 인해 미국 내 해운은 미국 선박만 운항할 수 있게 했다. 헌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법이 미국 조선소들을 외부 경쟁에서 보호하는 대신, 혁신 동기를 약화시켜 세계 시장 경쟁력은 잃게 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이제 이 한화필리조선소가 존스법에 따라 미 본토 연안에서 운항하는 상선을 전문으로 건조하며, 미 해군 수송함 수리 및 개조 사업도 수행할 것이다.
거북선이 조선 수군의 미래를 열었듯이 한국의MASGA가 21세기 세계 조선업의 판세를 바꿀 새 거북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전 칼럼 [김학천 타임스케치] 아미스타드의 정의, 우키시마의 침묵

이전 칼럼 [김학천 타임스케치] 빛바랜 얼굴에 되살아난 미소 .. 기억은 책임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오타니,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 제외…부상자명단 등재 가능성 대두

LA 2028 올림픽 보안구역에 노숙인 6천명 영향 가능성

49ers 멜버른 도착…9월 11일 램스와 NFL 시즌 개막전

네팔 홍수로 UC데이비스 교수 부부 실종…수천 명 행방불명

컨카운티 불법 마리화나 재배시설 급습…3명 체포·총기 3정 압수

오렌지카운티 소매점 연쇄 절도 여성 공개수배

남가주서 도난 촉매변환기 2,400개 압수…430만달러 규모 절도조직 5명 체포

오렌지카운티 5번 프리웨이서 SUV 추락…10대 3명 사망

라이트우드 차량 전복사고로 4명 사망…탑승자 전원 안전벨트 미착용

LA 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방문…한반도 평화·통일 교류 강화

유엔 “면적 실제크기 평등한 지구” 지도 채택 … 미국만 반대

소셜시큐리티 월 200달러 더 받나 … 연 2,400달러 인상안 다시 부상

고윤화 “K-팝, 이미 AI 최적화된 ‘거대한 실험실'”

최민식 “굳이 드 니로 형님과 저를 비교하고 싶지 않아”

실시간 랭킹

91세 여성 몰던 테슬라 돌진, 5명 사상 … 3가 트레이더조 주차장

한인 대형 찜질스파 갔다가 ‘다리 세균감염’ … 60대 여성 소송 “위생관리 부실” 주장

단골들 뒤통수 LA 보석상 … 170만 달러 롤렉스 사기

“미국 가는 게 빠르겠다” … 강남서 피켓 든 외국인 눈길

처참한 모습 돌아온 항모 링컨함 …선체에 녹 흘러내려

40만명 찾는 LA 한인축제, LA 시의회 오늘 공식 선포

“박위 사건,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태도 원인”

김정은 위원장, 12월 마이애미 G20 오나 … 트럼프 초청 가능성, 북미관계 급진전 시나리오 나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