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캐머런 디아즈 “무명시절 마약 밀수했다” 고백

2022년 07월 11일
0
Andy Vermaut@AndyVermaut

할리우드 스타 캐머런 디아즈가 은퇴를 번복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디아즈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백 인 액션(Back in Action)’으로의 연기 복귀를 선언하자 그가 2020년에 한 팟캐스트에서 밝혔던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회차에서 디아즈는 모델로의 커리어를 유지하기 위해 파리에 진출했을 때의 이야기를 전했다.

디아즈는 미국에선 카탈로그 모델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으나 파리에서는 팍팍한 삶을 보내야 했다. “1년을 있었음에도 단 하루도 일하지 못했다. 삶을 살아야했지만 일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때에 단 하나의 일을 맡았는데, -그 당시에는 맹세코 몰랐지만- 모로코로 물건을 운반해야 했다”며 “그 일에서 나는 내 ‘의상’이 담긴 여행가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로코에 도착했을 때, (공항세관에서) 내 가방을 열기를 요청했다. 그 때서야 나는 ‘이런, 내 가방에 뭐가 든거지?’라고 생각했다”며 “모로코에서 나는 찢어진 청바지와 통굽구두를 신고 금발에 푸른 눈을 한 한낯 10대였다. 나는 정말 몰지각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세관에) 그 짐이 그의 것이 아니라고 설명하고 그게 누구의 것인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디아즈는 다행히도 그 당시가 오늘날만큼 공항의 보안 검색대가 엄격하지 않아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디아즈는 모로코 사건 후 21세에 데뷔작 ‘마스크'(1994)에 캐스팅됐다. ‘마스크’의 제작자들은 안나 니콜 스미스가 ‘금발의 섹시한 미녀’역을 맡아주길 바랐고, 디아즈의 소속사는 디아즈에게 한 번 시도해 볼 것을 기대했다.

그는 “나는 처음에 ‘얘내가 미쳤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연기를 하지 않는데다가… 내가 원하는 일이 아니었다”고 돌아봤다. 디아즈는 결국 이 영화의 감독인 척 러셀에게 좋은 인상을 줬고 그 후로 몇 번의 미팅 이후, 티나 칼라일로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한편, 디아즈는 후에 ‘슈렉’ ‘존 말코비치 되기’ 등에 출연하는 등 성공적인 영화 커리어를 쌓어왔다. 2014년 영화 ‘애니’ 이후로 연기 은퇴를 선언한 그는 제이미 폭스의 설득 끝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백 인 액션’으로 복귀를 예고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캄차카반도 규모 8.7 초강진 .. 캘리포니아도 쓰나미 경보

[Book] 적을수록 더 많다, 비움의 미학…’가볍게 산다’

[BooK] 우리집 댕댕이는 무슨 생각 중일까…’개의 뇌과학’

K팝 대세는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 콘서트에 12만명 운집

아내 묘비 지키는 구준엽 …묘비에는 한국어 ‘준준’

‘불륜’ 잡아낸 콜드플레이 전광판에 또 잡힌 남녀…이번엔 누구?

박소현 “만나던 남자 성폭행 피소…결혼의지 꺾여”

韓 세계육상계주 첫 금메달 주인공,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이었다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미국, 한국에 최후통첩 .. “최선 최종 협상안 제시하라”

[석승환의 MLB] 빅잭과 캄페로의 절실함.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신청 중의 고용주 변경

한국 인구 2년 연속↑…내국인 줄었지만 외국인 첫 200만명 돌파

트럼프 “나는 엡스타인 섬에 안 갔지만 클린턴은 갔다더라”

실시간 랭킹

‘아메리칸 드림 나선 진주 학생 42명’ 출국 전 미 입국 거부 당해

한국 다녀오던 한인 영주권자, 샌프란 공항서 8일째 구금 중

뉴욕 맨해튼 NFL 본사 빌딩서 총기난사 충격 … 경관 등 5명 사망, NFL 출신 총격범 자살

“노숙자 문제, 아우슈비츠에서 해결??? ” … 정신 나간 캘리포니아 주지사 후보 망언

스트릿 파킹 차량 12대 줄줄이 타이어만 사라져

“당신은 타지마”…공항서 중년 여성 무릎 꿇고 오열(영상)

[화제] “이곳은 영역다툼 전쟁터’ … 다운타운 2가 터널서 무슨 일

“역시 적은 내부에” … 페타닐 국경유입 이유 있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