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연고팀이 올해 NBA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농구 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멕시코 음식 체인점 치폴레가 2026 NBA 파이널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무료 부리토 5만3,000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맞대결에 맞춰 마련됐다.
‘53년, 53가지 진짜 재료(53 Years. 53 Real Ingredients)’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두 팀과 치폴레가 공유하는 1973년이라는 상징적인 해에서 착안했다.
1973년은 뉴욕 닉스가 마지막으로 NBA 우승을 차지한 해이자, 샌안토니오 프로농구의 역사가 시작된 해로 알려져 있다.
치폴레는 NBA 파이널 마지막 경기 종료 직후 소셜미디어 플랫폼 X에 문자 응모용 코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코드를 가장 먼저 문자로 보내는 선착순 5만3,000명에게 무료 엔트리 메뉴 쿠폰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공개된 코드를 888-222로 문자 전송하면 된다.
한편 NBA 파이널은 전 경기가 ABC를 통해 중계된다.
경기는 스트리밍 서비스 푸보(Fubo)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