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가주의 오랜 바비큐 레스토랑인 크리스 앤 피츠 BBQ(Chris & Pitts BBQ)가 75년간 영업해 온 벨플라워 지점의 문을 닫는다.
크리스 앤 피츠 BBQ는 벨플라워 아테시아 블루버드에 있는 매장을 폐점한다고 발표하며, 지난 75년 동안 이곳을 찾아준 여러 세대의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레스토랑 측은 폐점을 알리는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벨플라워에서 보낸 75년의 멋진 시간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매장과 작별을 고한다”며 “지난 75년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모든 충성스러운 고객과 헌신적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크리스 앤 피츠 BBQ는 수십 년 동안 벨플라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고객들에게 “75년간의 멋진 추억과 우정,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벨플라워점은 문을 닫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크리스 앤 피츠 BBQ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레스토랑 측은 강조했다.
레스토랑은 “이 매장은 문을 닫지만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고객들에게 계속해서 다우니 지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크리스 앤 피츠 BBQ는 립, 스테이크, 샌드위치 등 전통적인 바비큐 메뉴로 알려져 있다.
레스토랑 측은 벨플라워점 폐점 이유와 정확한 마지막 영업일은 즉시 밝히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