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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원 칼럼 (72)] CJ 로지스틱스, 이번에는 부당해고 소송 당해

2024년 05월 07일
0
노동 및 고용법 전문 김해원 변호사

2022년 8월22일에 지게차 운전수로 고용됐다가 2023년 6월2일에 해고된 르네 팔레시오스는 2014년 3월12일에 샌버나디노 카운티 법원에 CJ 로지스틱스를 상대로 부당해고와 차별 소송 (케이스 번호 CIVSB2402808)를 제기했다.

이 케이스는 거의 2개월 뒤인 5월2일에 샌버나디노 카운티 법원에서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 중부 지법 으로 이송되어서 케이스 번호가 5:24-cv-00926로 바뀌었다. 팔레시오스는 장애차별, 상호 작용 실패, 보복, 차별 방지 실패, 상조 휴가 미제공, 상조 휴가에 대한 보복, 부당해고 등의 이슈들로 소송을 제기했다.

팔레시오스는 2022년 10월12일에 지게차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부딪혀서 의식을 잃었 었다. 목, 어깨, 오른쪽 어깨 등을 다친 팔레시오스는 부분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이틀 뒤에 복귀할 수 있었다.

그러나 CJ는 물건을 들 수 없고 지게차를 운전할 수 없다는 팔레시오스 의 장애를 배려해 주지 않았다. 팔레시오스는 2022년 10워24일 심한 두통을 겪어서 응급실로 갔다. 여전히 제한적인 업무수행을 해야 하는 팔레시오스는 2022년 10월27일 에 회사에 복귀했지만 CJ는 그의 배려 요청을 무시했고 정규 업무를 수행하라고 요구했다.

계속된 두통으로 고통을 겪은 팔레시오스는 2022년 11월1일에 응급실에 갔고 그 다음 날에 인사팀에 불평했다. 2023년 5월10일에 팔레시오스의 어머니가 별세했고 상조 휴가를 요청했고 몇일 휴가를 갔다 왔다. 그러나 휴가를 갔다 와서 2023년 6월2일에 갑자기 해고됐다.

우연의 일치로 팔레이소스와 같은 날인 2024년 3월12일 실비아 마이어스는 컨 카운티 법원에 CJ 로지스틱스를 상대로 역시 부당해고와 차별 소송 (케이스 번호 BCV-24-100877)을 제기했다. 이 소송 역시 2024년 4월18일에 캘리포니아주 연방법원 동부 지법으로 이송되어서 케이스 번호가 1:24-cv-00465로 바뀌었다.

마이어스는 부당해고, 내부자 고발로 인한 보복 그리고 보복 등의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Haewon Kim, Esq.

Law Offices of Haewon Kim

3580 Wilshire Blvd., Suite 1275 Los Angeles, CA 90010

Tel: (213) 387-1386 Fax: (213) 387-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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