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LA한국교육원은 5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2026 성인평생교육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운영하고, 4월 20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정규 평생교육 과정에서 다루지 못했던 분야를 보완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통 자개공예, 매듭공예, 종이공예, 판소리,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등 총 5개로 마련됐다.
전통 자개공예와 매듭공예 강좌는 5월 15일 하루 동안 각각 진행되며, 자개 열쇠고리 제작과 가락지 매듭 브로치 만들기 체험이 포함된다.
종이공예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선물용 상자와 장미꽃 등 생활 소품을 제작한다. 판소리 강좌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사철가’, ‘진도아리랑’, ‘범 내려온다’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성악의 기초를 배우게 된다.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과정으로, 손글씨와 클레이 작품을 결합한 창작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육원 측은 “성인 학습자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해 실용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이번 특강이 한인 동포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한국 문화의 매력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좌 관련 정보는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213-386-3112)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