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총영사관이 김병수 USC 총장 선출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개최하며 남가주 한인사회와 USC 간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총영사관은 27일 오후 총영사관저에서 시드니 카믈라거-도브 하원의원실과 공동으로 김병수 USC 총장 선출 축하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총장과 카믈라거-도브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 분야 한인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USC 역사상 첫 한인 총장 선출을 축하했다.
김영완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김 총장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USC와 한인사회의 특별한 관계를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 “USC는 한인 이민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고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고 있어 우리 동포사회에 친숙한 대학”이라며 “김병수 총장 선출을 계기로 USC와 한인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총장은 답사를 통해 한인사회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동포사회가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USC가 교육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한인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믈라거-도브 연방하원의원도 축사를 통해 김 총장의 선출을 축하하며 USC와 지역사회의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의원은 “김병수 총장의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구 내 대표 교육기관인 USC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인 단체장들은 USC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교육·문화·경제 분야에서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총영사관은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 각 지역의 특산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와 현지 한인 기업들이 참여한 부스에는 많은 참석자들이 몰리며 한국 문화와 지역 특산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