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이 창업에 관심 있는 20~50대 성인을 대상으로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직접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참여형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오는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STARTUP 창업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창업에 대한 관심과 실용적인 창업 교육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LA한국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창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관심 분야와 아이디어만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타겟 고객 구체화, 상세페이지 작성법, 가격 설정과 손익 구조 산정, 판매 전략, 첫 판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와 고객 응대(CS) 등 실제 창업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참가자 간 아이디어 공유, 피드백을 병행해 각자의 사업 아이디어를 다양한 관점에서 점검하고 보다 현실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사로는 캘리포니아에서 한국산 침구 브랜드 ‘무무룸(MUMOOROOM)’을 운영하고 있는 황선익 대표가 나선다.
황 대표는 제품 기획부터 브랜딩, 마케팅, 고객 응대, 리테일 운영까지 소규모 브랜드가 실제 고객을 만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참가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와 대응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9월 4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히 창업 지식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직접 검증하고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