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10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첫 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발언한 데 대해 “당무와 관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벨기에 브뤼셀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대표의 발언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이 이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 전당대회를 앞두고 특정 후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도 “관련 사항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