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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로 펜타닐 받으려다 … 버뱅크 60대 ‘배송마약’ 소동

밀봉 안 된 아이폰 상자 안에 하얀 결정 발견…우버 기사 신고, 현장서 체포, 마약 압수

202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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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Image by freestocks-photos from Pixabay

버뱅크의 한 남성이 우버 배달원을 통해 마약을 받은 혐의로 체포됐다

버뱅크 경찰은 지난 22일(수) 오전 5시 15분경 올리브 애비뉴와 5th 스트리트 인근에서 우버 패키지 배달 관련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두 명의 배달원은 글렌데일에서 한 사람이 건넨 밀봉되지 않은 아이폰 상자를 픽업해 버뱅크로 배달하기로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목적지로 이동하던 중 배달원들은 상자가 밀봉되어 있지 않고 안에 하얗고 바위 같은 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버뱅크 주소에 도착했을 때, 렌치를 들고 있던 한 남성이 다가왔고, 배달원들은 안전을 우려해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해당 물질이 펜타닐로 추정돼 패키지를 압수하고, 해당 남성을 버뱅크 현장에서 구금했다.

그는 61세의 캐런 마미쟈니안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에 따르면 다른 마약류도 소지하고 있었던것으로 알려졌다.

마미쟈니안은 마약 소지 경범죄 혐의로 체포돼 입건된 후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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