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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수면·크레아틴·스트레스 관리”…뇌 건강 비법 4가지

2026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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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BUDDHI Kumar SHRESTHA on Unsplash

온전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건강한 뇌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하지만 뇌 건강 관리는 여전히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잘 관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최근 미국 노스웰 레녹스힐 병원 신경외과 뇌·척추 전이암 치료 프로젝트 책임자 랜디 디아미코는 “뇌도 몸에 일부이므로 몸에 좋은 것이 뇌에도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뇌 건강 관리 비법을 뉴욕포스트를 통해 공개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으로 알려졌다. 운동은 심혈관계 건강을 향상시킴으로써 뇌 건강과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준다. 신경 세포 ‘뉴런’이 밀집한 뇌 회백질은 나이가 들수록 쪼그라드는데 이것이 기억 상실을 유발하기도 하고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의 신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강한 신체의 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회백질 축소가 적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졌다.

영양제의 경우는 모노하이드레이트 보충제를 추천했다. 크레아틴은 보통 운동 시근육의 기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섭취하지만 수면 부족으로부터의 회복과 인지 기능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들이 나온다. 특히 운동과 단백질 섭취를 병행했을 때 이런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한 섭취는 금물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 3g만으로도 장기적인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콩팥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섭취하면 콩팥 손상 위험이 커진다는 보고가 있다.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 디아미코는 “잠은 뇌가 자신의 최대치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며 “낮에 습득한 것은 뇌에 전기적 신호로 존재할 뿐인데, 자는 동안 뇌가 시냅스 간 연결을 강화해 기억을 보존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스 관리를 함과 동시에 뇌에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것도 좋다. 만성 스트레스는 혈압을 올리면서 뇌 건강에 해롭다. 이에 디아미코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회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뇌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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