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팔다리 힘 없고 발음 어눌”…피로 아닌 ‘이 질환’

혈관 막히는 '뇌경색', 터지는 '뇌출혈' 뇌졸중, 초기 증상 사라져도 안심 금물

2026년 09월 01일
0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두통과 함께 팔다리 마비, 발음 이상, 시야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증상이 잠시 사라지더라도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해 생성한 이미지. (사진=AI 생성)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할 만큼 사망 위험이 높고, 치료가 늦어질수록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는 응급질환이다.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이후 뇌졸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크게 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과 혈관이 파열되어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로 나뉜다. 두 질환 모두 고혈압과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과 혈관질환, 혈액응고 이상 등이 공통적인 위험 요인이다. 이와 함께 뇌경색은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등이, 뇌출혈은 뇌동맥류와 혈관기형, 뇌종양,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뇌졸중은 사망 위험과 후유증 부담이 큰 질환인 데다 환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혈관질환은 암·심장질환·폐렴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도 뇌경색 환자는 2021년 50만8415명에서 2025년 54만2750명으로, 뇌출혈 환자는 같은 기간 10만390명에서 10만5710명으로 늘었다.

뇌졸중은 손상된 뇌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한쪽 팔다리의 마비와 감각 이상, 발음이 어눌해지는 구음장애, 말을 이해하거나 표현하기 어려운 실어증, 시야장애 등이 있다. 심한 어지럼증과 보행장애, 의식저하가 나타나거나 심한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만으로는 뇌경색과 뇌출혈을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응급실에서는 영상 검사를 통해 먼저 원인을 확인한다.

가장 먼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로 뇌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CT 혈관촬영으로 뇌혈관의 상태와 막힌 위치를 살핀다. 초기 뇌경색 병변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기 위해 MRI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검사 결과와 환자의 상태를 종합해 약물치료나 혈전제거술 등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뇌경색은 항혈전제 등 내과적 치료를 기본으로 하며, 환자의 상태와 증상 발생 시간 등을 고려해 정맥 내 혈전용해제를 투여하거나 카테터로 혈전을 직접 제거하는 혈전제거술을 시행한다. 반면 뇌출혈은 혈압 조절과 지혈 등 내과적 치료와 함께 출혈 위치와 정도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이일형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는 “혈전용해제는 증상 발생 후 3~4.5시간, 혈전제거술은 22~23시간 이내에 판단해야 하지만 시간만 맞는다고 무조건 시행하는 것은 아니다”며 “환자의 상태와 치료에 따른 이득과 위험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만큼 최대한 빨리 병원에 도착해야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고 후유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뇌졸중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이유 중 하나는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초기 증상을 단순 피로로 여기고 지나치는 것이다. ‘조금 쉬면 괜찮아지겠지’ 하고 기다리거나, 실제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면서 병원 방문을 미루기도 한다.

하지만 증상이 호전됐더라도 ‘일과성 뇌허혈발작'(TIA)일 수 있어 안심해서는 안 된다. 일시적으로 뇌혈류가 감소하면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이후 뇌경색 발생 위험이 높아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다.

이일형 교수는 “몸 상태가 평소와 다르거나 주변에서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증상이 잠시 좋아졌더라도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을 찾아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손상된 뇌조직을 완전히 되돌릴 수는 없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만성 질환을 관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1차 예방이다. 고혈압, 당뇨병 등 위험 인자를 조절하고 금연과 절주를 실천해야 하며,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나 과격한 운동을 피하고 균형 잡힌 식사와 수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일형 교수는 “평소 만성 질환 관리 등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뇌졸중이 발생했더라도 희망을 잃을 필요는 없다”며 “치료법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치료와 2차 예방을 통해 충분히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K-News LA 편집부>editor@knewsla.com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 노숙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권 놓고 카운티·시 갈등…화요일 표결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 조지아주 놀이기구 추락 사망 사고에 유사 롤러코스터 운행 중단

클리블랜드, 탬파베이 꺾고 ALCS 첫판 승리… 8회 역전타·9회 쐐기타 폭발

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 외계 천체 주행 거리 신기록

웨스트 헐리우드서 국토안보부 요원 사칭 혐의 남성 체포…보석 없이 구금

다저스, 밀워키에 2연패 충격… 타선 침묵 속 벼랑 끝 위기

“AI가 로펌 돈줄 흔든다”…변호사 시간당 수임료 시대 저무나

스타벅스, 치폴레 인수설 전면 부인…“인수 계획 없다” 공식 선언

인앤아웃 배달 ‘암시장’ 등장…배달료 최고 50달러 요구.. 사기피해도…

벨플라워 주유소 주차장서 아산화질소 흡입·음주…10명 체포

‘브레이킹 배드’ 배우 RJ 미테 사망…향년 34세

옐로스톤서 한 달 넘게 실종된 캘리포니아 가족 반려견…겨울 닥치기 전 구조 시급

한국 극초음속 미사일 성공 나흘 만에…북한, 900㎞ 탄도미사일 맞불

“대통령이 신이라도 돼야 하나” … 이재명 골프 논란에 총반격

실시간 랭킹

“코넬대 성폭행 의혹 윈스턴 리, 이홍구 전 총리 손자 맞다” … NYT, 가족신상 공개

네팔서 한국인 선교단 24명 무더기 체포

한인 나스닥 상장사 요시하루 결국 퇴출 … 베스탠드로 사업전환 1년 만에 좌초

밤새 둔 밥 데워 먹었다 장기부전 … 간 이식 직전까지

[코넬대 사태] 윈스턴 리, 초호화 변호인단 꾸렸다 … 특별검사 배제 요구

“’한인 수미 테리 받은 돈, 한국 국정원서 나왔다” … 연방검찰 폭로

한인타운 인근 카탈리나길 대낮 살해 후 자살 시도 … 두 아이 참변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