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60대 무술 강사가 체포돼 셰리프국이 추가 피해자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리버사이드카운티 셰리프국은 테메큘라 거주자인 62세 정 마이(Dzung Mai)를 미성년 학생 성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는 한 피해자가 무술 수업 도중 마이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마이는 수년 동안 자신의 자택에서 무술을 가르쳐 왔으며, 5세부터 19세까지 학생들을 지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셰리프국 수사관들은 지난 26일 테메큘라 아이리스 웨이 31000블록에 있는 마이의 자택에 수색영장을 집행하고 그를 체포했다.
마이는 여러 건의 성폭행 혐의로 코이스 버드 구치소에 수감됐다.
셰리프국은 “이번 수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현 단계에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관련 제보는 수사관 안드라데 951-955-2777 또는 수사관 로버지 951-696-300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