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11월 8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살인누명 28년 수감 남성, 발렌타인 데이에 무죄판결

살인 혐의로 종신형 선고받은 러마 존슨(50), 28년만 무죄 판결 피해자 살해한 '진범' 증언…협박·금품 통한 회유 정황도 밝혀져

2023년 02월 16일
0
28년간 자신이 짓지 않은 살인 혐의로 복역하던 러마 존슨(50, 사진)에 대한 유죄 판결이 마침내 뒤집어졌다 (사진출처: 고펀드미 홈페이지 캡처)

살인 누명을 쓰고 수십 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남성이 유죄 판결을 뒤집는 데 성공했다.

뉴욕포스트는 15일 자신이 짓지 않은 살인죄 때문에 28년간 갇혀 지내야만 했던 러마 존슨(50)의 사연에 대해 보도했다.

존슨은 1994년 10월, 마커스 보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보이드는 복면을 쓴 두 명의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경찰과 검찰은 해당 사건이 마약 자금을 둘러싼 분쟁이며, 마약상으로 활동하고 있던 러마 존슨과 짐 캠벨을 용의자로 지목했다. 당시 존슨은 범행이 발생했을 당시 자신이 여자친구와 함께 수 ㎞ 떨어진 곳에 있었다고 밝히며 결백을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후 존슨은 세인트루이스 지방 검사 킴벌리 가드너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 증거들을 차곡차곡 모으기 시작했다. 자신이 캠벨과 함께 마커스 보이드를 살해했다고 증언한 제임스 하워드(46)가 무죄를 증명해줄 핵심 인물이었다.

하워드는 청문회를 통해 자신이 캠벨과 함께 보이드를 살해했으며, 존슨이 그 자리에 없었다고 증언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보이드는 마약 구매로 인해 빚을 진 상태였으며, 하워드 본인이 뒤통수와 목에, 캠벨이 옆구리에 총격을 가했다.

가드너는 존슨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경찰 측이 협박과 금품을 통해 거짓 증인을 만들었다는 사실 역시 밝혀냈다. 마커스 보이드와 함께 공격당한 제임스 그레고리 엘킹은 습격 이후 자신을 방문한 조지프 니커슨 형사가 “당신이 범인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압박했으며, 경찰 측이 제시한 용의자인 존슨을 범인으로 지목한 이후 4000달러(약 510만원)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엘킹은 존슨을 감옥으로 보내게 된 자신의 선택에 대해 “그 일은 지금까지도 나를 괴롭게 만들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존슨 측 변호사들은 판결 번복에 반대하고 있는 법무장관 앤드류 베일리에 맞서 “주 최고 사법기관은 가드너와 존슨이 축적한 명명백백한 증거에 이의를 제기할만한 어떠한 물증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존슨의 재심을 맡은 데이비드 메이슨 판사는 “무죄를 증명하는 명확하고 설득력 있는, 신뢰할 만한 증거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지난 14일, 28년 만에 존슨의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판결을 뒤집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가드너는 “러마 존슨, 당신은 이제 자유다.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발렌타인 데이가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존슨의 새로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캠페인이 진행 중이며, 12만 달러(약 1억 5400만원)의 기금이 모인 상태이다. 존슨은 변호사를 통해 가족과 다시 연락을 취하며 수감생활 동안 즐기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누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 등록 기사

[건강] 매일 밤 뇌 속 쓰레기 청소 … 치매 예방의 비밀

[제이슨 오 건강칼럼] 뇌 속 쓰레기 청소한다 … 치매 예방의 비밀

[특집] 미국, 새로운 권력 투쟁 시작됐다 … 트럼프 권력 붕괴 가속화

삼성 라이온즈,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제패…통산 9번째 우승

네타냐후 축출 초읽기…정적 아이젠코트 연정 구성권 잡아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직 제안

“지지하되 숭배하지 말라”…정치인 향한 ‘종교적 찬양’ 경계

국힘, 대규모 장외투쟁…“이재명 재판 즉각 재개하라”

유럽 전역 ‘폭탄 테러 협박’ 공포 확산…여객기 긴급 회항에 방송국까지 대피

191명 살해 종말론 ‘목사 악마’ 200년형 … “예수 만나려면 굶어죽어야”

민주당, 애리조나서 60년 만에 ‘3관왕’…주지사·상하원 싹쓸이

트럼프, 비자 30만 건 이상 취소…역대 최대 규모

이민 적체 사상최악…영주권·시민권 등 1,280만 건 심사대기

“밴스는 끝장났다”…트럼프 참패에 차기 대권주자도 직격탄

실시간 랭킹

[충격] “젠슨 황, 중국 여성 스파이와 연인 관계” … 미 정보당국 비밀메모 파문

남가주 다음 주 ‘대기의 강’ 폭우 온다 … LA 11~17일 많은 비

[비극] 신용카드 빚 때문에 분노 … 씨티은행 사무실서 총기 난사

LAX서 ICE에 체포 한인 여성 석방…“적법절차 위반”

[촛점] LA시 뜯어 고친다 … 라만, 경찰국장 교체·주택·교통 대수술 예고

트럼프, UFC 회장에 백악관 대변인직 제안

“밴스는 끝장났다”…트럼프 참패에 차기 대권주자도 직격탄

이민 적체 사상최악…영주권·시민권 등 1,280만 건 심사대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