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영수증 보여줘” 경찰, 월마트 손님 폭력진압(영상)

냉동 피자 구매후 귀갓길에 경찰관이 몰아붙여 여럿 몰려와 진압…무릎으로 목 뒤 누르기도

2023년 06월 14일
0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한 월마트에서 경찰이 한 남성에게 “영수증을 보여달라”며 올라타 수갑을 채우려고  해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틱톡 갈무리)

캔자스주 경찰이 월마트에서 한 남성에게 “영수증을 보여달라”며 몰아붙인 행동이 과잉 진압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폭스뉴스는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의 한 월마트에서 쇼핑을 끝내고 가던 24세 데이턴 보리사우스에게 지역 경찰이 용의자를 진압하는 데 쓰는 폭력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경찰이 쓴 폭력은 허용하는 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턴은 가족을 위해 냉동 피자를 구매하고 나가는 길에 한 경찰관이 자신을 붙들고 벽으로 몰아붙이며 영수증을 보자고 말했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당시 데이턴에게 연신 “돈을 제대로 지불했냐”고 묻던 경찰관에게 데이턴은 “왼쪽 주머니에 영수증이 있다. 그러나 당신은 나를 이렇게 몰아붙일 권리는 없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해당 경찰은 지원을 요청하며 데이턴을 바닥에 밀어붙인 채 수갑을 채우려고 시도했다. 데이턴은 추가로 도착한 경찰들이 처음에는 자신에 대한 진압을 보고 자신을 돕기 위해 도착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

♬ –

그러나 한 경찰관은 데이턴의 등 위에 올라탔고, 목 뒤에 무릎을 대 제압했으며 한 명은 코를 부러뜨리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턴은 “(여럿이 나를 진압하자) 나는 무서워지기 시작했고 즉시 저항을 멈췄다”라고 전했다.

이후 데이턴은 수사방해 혐의로 경찰차에 1시간여 감금 뒤 풀려났다. 그의 혐의는 기각됐다.

경찰 당국은 “(데이턴이) 영수증 제시를 요청받자마자 호전적이 됐다”라며 “경찰관이 구두로 멈추라고 했을 때 거부하고 계속 문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당국은 “당시 상황에 따라 경찰은 그를 제지했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라면서도 “그러나 대응한 경찰관 중 한 명은 부서에서 승인·교육하지 않은 기술을 사용했다”라고 인정했다. 경찰 당국은 진압에 참여한 두 경찰관을 징계 처리 후 추가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차기 대선 밴스 지원 본격화

“트럼프, 외교문제 사위 쿠슈너에 점점 더 의존” –AP

러브인뮤직, LA서 ‘2025 성탄 작은음악회’ 성료

베선트 재무, 마가전사 급부상 … ‘인플레는 민주당 주에서 ..민주 주지사 극좌’

프랑스, 8만t급 핵항공모함 건조 착수…”2038년 취역 예정”

실시간 랭킹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